오늘 새벽 0시 15분쯤
목포시 죽교동의 한 도로에서
67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 씨는 혈중알콜농도
0.135퍼센트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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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10-04 08:10:48 수정 2012-10-04 08:10:48 조회수 2
오늘 새벽 0시 15분쯤
목포시 죽교동의 한 도로에서
67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 씨는 혈중알콜농도
0.135퍼센트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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