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45분쯤
목포시 북항 선착장 부두에서
31살 박 모 씨가 4미터 아래에 있던
화물선으로 추락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박 씨가 낚시를 하다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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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10-04 08:10:46 수정 2012-10-04 08:10:46 조회수 1
오늘 새벽 0시 45분쯤
목포시 북항 선착장 부두에서
31살 박 모 씨가 4미터 아래에 있던
화물선으로 추락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박 씨가 낚시를 하다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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