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F1 그랑프리가 '꿈의 레이스'로 불리는 이유는
F1 경기장 안에 있습니다.

F1 코리아 서킷은 메인 그랜드스탠드와 함께
다양한 매력을 가진 관람석이 많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ＥＮＤ▶

총 길이 5.615km의 영암 F1 경주장입니다.

18개 오밀조밀한 코스로 짜여졌습니다.

F1 머신을 관람할 수 있는 스탠드는 14곳입니다

첫번째 코너 구간에 위치한 A,B,L 스탠드(CG)

F1 머신의 치열한 자리 싸움을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ＩＮＴ▶ 김순기
자리싸움.//

서킷 북단에 자리한 상설 피트에 나란히 놓여
서로 마주보고 있는 C, D 스탠드(CG)

F1 머신의 저속코너로 머신을
가장 오랫동안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난이도의 코너 구간이 많아 다이나믹한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E,G 스탠드(CG)

F1 머신의 쾌속 질주와 서킷의 최장 직선구간을
빠져 나오는 머신의 모습까지 볼 수 있습니다.

심장을 뒤흔드는 굉음과 함께 시작되는
스타트 장면은 압권..

메인그랜드 스탠드는 최고의 관람장소입니다.

F1 드라이버들을 가까이 볼수 있고
포디엄에 올라 우승의 기쁨을 나누는 순간을
만끽 할 수도 있습니다.

◀ＩＮＴ▶ 이상진
모든 것을 볼수.//

경기도중 피트에 들러 3-4초 만에
타이어 4개를 바꾸는 속도의 마술 피트스탑도 눈 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