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하의도와 도초도를 연결하는
교량 건설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내
미가설 교량 연결계획을 살펴본 뒤 관리비용이
적게 드는 공법으로 교량을 건설하고
하의도와 도초도를 연결하는 교량을
우선적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지사는 또 태풍 피해를 입은
신안 하의도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와
주택이 전파된 지역 주민들을 방문하고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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