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태풍으로 발생한
백수피해와 영세농가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창원에서 열린 지역발전 주간행사에서
벼 이삭마름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 지급되는
정부 복구지원금 220만 원을
전액 국비로 전환해 줄 것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요청했습니다.
이에대해 이 대통령은
벼 이삭마름 피해농가에 대한
복구비 전액지원을 검토하도록
농식품부 장관에게 지시했고 태풍피해 의연금을
청와대에서도 많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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