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대통령 선거에 참여할
전남지역 유권자 비율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남 유권자는 153만 2천여명으로
2007년 대선 때와 비교에 인수 수 기준으로는
3만명이 늘었지만 전국 전체 유권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21% 감소했습니다.
광주는
유권자수가 111만 4천여명으로 8만명
증가했고 유권자 비율도 0.0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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