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사회적기업이 56개로 확대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 상반기에 38개 단체를 사회적기업으로
선정한데 이어 해남 해야찌 영농조합법인 등
제2차 전남형 예비 사회적기업 18개 단체를
추가 지정했습니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단체와 기업체에는 1인당 인건비 월 104만원과
사업개발비로 천만원 이내의 재정 지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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