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통합위원회 전남지역위원회는
다음 달 19일 전남도청 회의실에서
전문가와 학계, 상공인 등이 참여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
계획입니다.
개항 5년째 접어든 무안국제공항은
광주공항 국내선의 무안 이전이 지지부진하고
국제선 개설이 부진한 가운데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으면서
반쪽짜리 공항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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