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백수피해를 입은 벼를 조사료화하기로 했습니다
강진군은
백수피해 벼 가운데 일부는 하단부가
살아 있어 사료화가 가능하다고 결론짓고
조사료로 생산해 축산농가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강진에서는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3천 400헥타르에서 백수피해가 발생했고
전남지역 백수피해는 5만 천 ha에 달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