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회는
당초 오늘(17)부터 5박 6일로 예정됐던
해외연수 계획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영암군의회는
태풍 산바로 인한 비상상황과
볼라벤 등 지난 태풍으로 피해가
완전 복구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해외연수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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