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추석을 맞아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관내 130km의 임도를 다음 달 3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합니다.
국유림 내 임도는
산림보호와 산림경영을 목적으로 개설된
도로로 폭이 3m로 좁고 급경사 구간이 많아
통행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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