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해 국회를 통과한
올해 F1대회 운영비 50억 원 국비 지원을
아직까지 미루고 있습니다.
국회는
지난 해 말 F1대회 운영비 50억 원을
예결위 증액사업으로 편성 통과시켰지만
기획재정부가 국비지원에 난색을 표하면서
대회개최 30여일이 남은 지금까지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F1조직위원회는
올해 대회운영비를 지난해보다 50억 원 줄인
상태에서 국비 50억 원 지원도 늦어지면서
대회개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