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태풍으로 완도지역 전복양식장이
큰 피해를 입었으나 추석물량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완도군은 전복피해가 당초 예상보다 적은
전체 면적의 22% 수준이고
최대 주산지인 노화와 소안의 피해가 크지않아
추석절 성수기 전복 공급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12-09-10 10:05:54 수정 2012-09-10 10:05:54 조회수 1
잇따른 태풍으로 완도지역 전복양식장이
큰 피해를 입었으나 추석물량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완도군은 전복피해가 당초 예상보다 적은
전체 면적의 22% 수준이고
최대 주산지인 노화와 소안의 피해가 크지않아
추석절 성수기 전복 공급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