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의 전남목공예센터가
문을 연지 1년 8개월 만에 관람객 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천10년 말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에
개관한 전남목공예센터는
올해 관람객만 26만 명으로 지난 해보다
두 배 늘었으며 누적 매출액도 12억 원에
달하는 등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전남목공예센터는 목공예 공방과 체험장,
전시판매장 등을 갖췄으며
공예품을 싸게 판매하는 토요경매제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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