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여건이 열악한 섬지역에서
'찾아가는 토요방과후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오는 8일부터
신안 가거도와 완도 청산도 등
도내 12개 섬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로봇탐구과학과 연극, 국악 등을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학부모와 주민도 함께 할 수 있어
토요방과후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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