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40분쯤
영암군 학산면의 한 목장에서
지붕을 수리하던 53살 김 모 씨가
5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태풍에 무너진 지붕을
고치다 발을 헛디뎌 떨어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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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9-06 22:05:50 수정 2012-09-06 22:05:50 조회수 3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영암군 학산면의 한 목장에서
지붕을 수리하던 53살 김 모 씨가
5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태풍에 무너진 지붕을
고치다 발을 헛디뎌 떨어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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