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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에 강한 '슈퍼다시마' 개발, 양식 본격화

김양훈 기자 입력 2012-09-06 08:10:44 수정 2012-09-06 08:10:44 조회수 0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1년 내내 양식이 가능하고 고수온에 강한
'슈퍼다시마'를 개발해
양식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신품종 다시마는
중국 '연잡 1호'종자를 이식한 것으로
수온 27도에서 서식이 가능하고 품질도 우수해 다 자라면 길이가 5m, 폭이 60㎝,
두께도 2㎜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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