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보건진료원들의 일반직 전환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 별정직 보건진료원 314명을
9월말 제한경쟁 시험을 거쳐 일반직으로
직렬 전환활 계획입니다.
일반직으로 전환되면
지금까지와 달리 한 곳에서만 근무하지 않고
순환 전보 등이 가능해져 근무여건 개선과
의료서비스 향상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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