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쯤
목포시 북항 인근 해상에서
71살 정 모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에 구조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 씨가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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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9-04 22:05:49 수정 2012-09-04 22:05:49 조회수 2
어젯밤 10시쯤
목포시 북항 인근 해상에서
71살 정 모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에 구조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 씨가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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