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번 주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할 예정인 가운데 재난지역에서 제외되는 자치단체들의 재정 부담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번 주 안에 완도와 진도,고흥 등
전남지역 9개 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광주 남구와 나주,화순 등
8개 자치단체에 대해선 현지 실사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광주 전남에서는 10여개 시군구가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의 50~80%를
국고에서 지원받을 가능성이 크지만
특별재난지역에서 제외된 자치단체들은
복구비를 충분히 지원받지 못해
재정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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