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국제 규모를 갖춘
카트 전용 경기장이 영암 F1경주장에서
선보입니다.
오는 9일 개장하는 이 카트전용 경기장은
영암 F1국제자동차경주장내 5만여 제곱미터에
총 길이 1.2km, 폭 8~12m 의 카트장을
갖추고 있으며 대회 경주장과 레저경주장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개장 날에는 국내 최대 카트대회인
코리아카트 챔피언십과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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