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20분쯤
목포대교 영암 방면 부근에서
22살 양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박아 양 씨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급하게 방향 전환을
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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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9-01 22:05:34 수정 2012-09-01 22:05:34 조회수 4
오늘 새벽 1시 20분쯤
목포대교 영암 방면 부근에서
22살 양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박아 양 씨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급하게 방향 전환을
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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