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은
15호 태풍 '볼라벤'을 피하다
신안 암태도 앞바다에 좌초한
천500t급 화물선 J호의 기름 이적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8일 오전 강풍으로 좌초한 이 화물선에는 벙터 C유 등 51t이 적재돼 있어
인근 해상 양식장에 오염이 우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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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30 22:05:38 수정 2012-08-30 22:05:38 조회수 0
목포해경은
15호 태풍 '볼라벤'을 피하다
신안 암태도 앞바다에 좌초한
천500t급 화물선 J호의 기름 이적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8일 오전 강풍으로 좌초한 이 화물선에는 벙터 C유 등 51t이 적재돼 있어
인근 해상 양식장에 오염이 우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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