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방파제 유실과 전복양식장 등 피해를 입은
완도군을 방문하고
항구적 복구계획을 수립하겠다며
특히 방파제는 대형 태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지사는 이어 해남 북일면
배 낙과피해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방안을 설명했습니다.
박 지사는 또 오늘 발표한 담화문에서
피해 주민들이 하루속히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서로 돕는 훈훈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자고 밝혔습니다.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전남도 내에서는
3명이 숨지고 205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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