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도기박물관은 다음 달부터 3개월간
생활도예교실을 운영합니다.
생활도예교실에서는
영암에서 나오는 황토를 이용, 생활도기는 물론 조형성을 강조한 작품도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기를 직접 빚어볼 수 있습니다.
수강생 작품은 박물관 전시실에 전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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