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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을 잇는 이순신 대교가 엑스포 폐막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전면 통제됩니다.
여수 엑스포의 핵심 교통망 역할을 다했지만
묘도 섬 주민들은 또다른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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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0일 엑스포을 앞두고 임시 개통된
이순신 대교,
임시개통으로 광양에서 여수까지 거리는
기존 60㎞에서 10㎞로 단축됐습니다.
이동 시간도 80분에서 10분으로 줄었습니다.
(S/U) 이곳 이순신 대교는 박람회의 핵심
교통망으로 떠올랐습니다.
박람회기간 하루 만여대, 주말에는 만5천여대의 차량이 통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세계 4대 현수교라는 위용에
관광객들도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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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순신 대교는 마무리 공사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전면 통제됩니다.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개설 9.5Km 전 구간이
통제된 뒤 연말에 재개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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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여수와 광양 사이에 있는
묘도 섬 주민들,
도선이 투입되긴 하지만 부분적으로 주민들이
여수대교 만이라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INT▶
90여일간 엑스포의 관문이 된
이순신 대교,
그 역할이 입증되면서 벌써부터 재개통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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