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어제 진도 해상에서 실종된
37살 김 모 씨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틀 째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6시 15분쯤
진도군 조도면 동거차도 바닷가에서
가족들과 따개비를 채취하다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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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8-05 22:05:50 수정 2012-08-05 22:05:50 조회수 3
해경이 어제 진도 해상에서 실종된
37살 김 모 씨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틀 째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6시 15분쯤
진도군 조도면 동거차도 바닷가에서
가족들과 따개비를 채취하다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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