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30분쯤
진도군 조도면 인근 해상에서
마을주민 37살 김 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바위 위에서 따개비를 따던 김 씨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가족의 말을 토대로
인근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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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8-04 22:06:42 수정 2012-08-04 22:06:42 조회수 3
오늘 오후 4시 30분쯤
진도군 조도면 인근 해상에서
마을주민 37살 김 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바위 위에서 따개비를 따던 김 씨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가족의 말을 토대로
인근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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