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저녁 6시 15분쯤
완도군 생일면의 한 해수욕장에서
48살 정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정 씨가 술을 마신 뒤
물놀이를 하다 실종됐다는 지인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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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8-03 08:11:19 수정 2012-08-03 08:11:19 조회수 5
어제(2일) 저녁 6시 15분쯤
완도군 생일면의 한 해수욕장에서
48살 정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정 씨가 술을 마신 뒤
물놀이를 하다 실종됐다는 지인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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