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 산업클러스터 개발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모터스포츠 산업클러스터 개발사업은
F1 서킷을 활용해 고급 브랜드 자동차를
국내 기술로 생산할 수 있도록
타이어, 휠 등 3대 부문 고부가가치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지식경제부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내년부터 2016년까지 4년동안
국비, 도비, 민간자본 등 78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