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목포기점 5.8킬로미터
지점에서 43살 박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뒤집혀 박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대가 흔들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는 박 씨의 말을 토대로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있습니다.
이어 오후 4시 35분쯤
무안-광주간 고속도로 광주방면 15킬로미터
지점에서 36살 나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
짐칸에서 불이 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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