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의 일부를 사회로 환원하는
'착한가게' 가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목포 미즈아이병원이
'착한 가게'에 가입하면서
지난 2009년 전남에 1호점이 생긴 이후
4년 만에 3백 곳이 사회 환원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전남의 착한가게는
약국이 154곳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의료업과 외식업, 주유소 등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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