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영광 법성포 단오제가
국가 지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서 입니다.

◀ＶＣＲ▶
중요무형문화재 제123호로 지정된.
법성포 단오제는
영광 법성포 일대에서 단오 무렵 지역주민에
의해 전승돼온 전통적 민속축제입니다.

허남석 곡성군수가
지난 2년 동안 월급 1억3천900만 원을
곡성섬진강장학재단에 희사했으며
남은 재임기간의 월급도 기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명흠 장흥군수가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개최한 환경시상에서
환경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공을 인정받아
'환경 100인'에 선정됐습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내일부터 열리는 무안 연꽃 축제기간동안
행사장에서 한우소비 촉진을 위한
암소고기 특별 할인행사를 엽니다.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한 달동안
흙으로 빚는 도자기체험 교실을
개설합니다.

MBC뉴스 홍영훈◀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