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이 영광-부안 해상풍력 지원항만
유치에 재 도전합니다.
목포시는
해상풍력 실증과 시범단지 건설이후
2천17년부터 2기가와트급 확산단지 조성 때
이번 해상풍력 지원항만 선정에서 탈락한
목포신항이 지원항만으로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에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의 해상풍력단지와 별개로
전남도가 신안 진도등 전남 서남해에 추진하는
5기가와트급 풍력단지의 중심항만으로
목포신항을 적극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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