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관광지 4곳이 문화재청으로부터
'문화재 누림 가족 수학여행지 32선'에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수학여행지는
진도의 호국유적과 무형 문화재 체험,
담양의 한국 전통정원,
순천의 자연유산 기행,
구례의 지리산과 화엄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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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2-07-21 08:10:51 수정 2012-07-21 08:10:51 조회수 3
전남지역 관광지 4곳이 문화재청으로부터
'문화재 누림 가족 수학여행지 32선'에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수학여행지는
진도의 호국유적과 무형 문화재 체험,
담양의 한국 전통정원,
순천의 자연유산 기행,
구례의 지리산과 화엄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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