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을 맞아 신안, 완도 등
서남해 섬 관광지 여객선 운항횟수가
대폭 늘어납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피서철 특별 수송기간동안
여객선 6척을 더 투입하고 운항횟수도 150회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제주와 신안 홍도, 비금 도초 등
주요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에 대해서
임시정원을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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