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출장마사지 업주를 협박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뺏은 혐의로 여수지역 조직폭력배 32살
장 모 씨등 3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5년부터 4년동안
광양에서 출장마사지를 운영하던 43살
나 모 씨에게서 독점 영업 보장과
보호비 명목으로 3천여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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