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5분쯤
목포시 죽교동 목포대교 위에서
40살 채 모 씨의 차량이 빈 채 발견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최근 채 씨가 살기 힘들다는 말을 했다는
채 씨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바다 등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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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7-16 08:10:56 수정 2012-07-16 08:10:56 조회수 7
어젯밤 8시 5분쯤
목포시 죽교동 목포대교 위에서
40살 채 모 씨의 차량이 빈 채 발견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최근 채 씨가 살기 힘들다는 말을 했다는
채 씨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바다 등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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