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고유의 민속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내일(14일)과 모레(15일)
진도군 지산면 인지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노동요인 남도들노래와
도 무형문화재 제19인 진도만가,
강강술래, 물래타령 공개 시연회와 함께
만가 발전에 공헌한 고(故) 설재림씨를
추모하는 씻김굿 공연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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