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3전이 14일과 15일
영암 F1경주장에서 열립니다.
특히 이번 3전에서는
쇼트트랙의 황제 김동성 선수와
올림픽 레슬링 2연패의 신화 심권호 선수가
최초로 국내 레이싱 대회에 도전합니다.
또 미녀 골퍼 김하늘과
독일 F3대회 우승자인 최명길이
이색 스피드 대결도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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