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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영암서‘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입력 2012-07-14 08:10:59 수정 2012-07-14 08:10:59 조회수 1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3전이 14일과 15일
영암 F1경주장에서 열립니다.

특히 이번 3전에서는
쇼트트랙의 황제 김동성 선수와
올림픽 레슬링 2연패의 신화 심권호 선수가
최초로 국내 레이싱 대회에 도전합니다.

또 미녀 골퍼 김하늘과
독일 F3대회 우승자인 최명길이
이색 스피드 대결도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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