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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곳 선정(R)데스크 단신

박영훈 기자 입력 2012-07-13 22:06:02 수정 2012-07-13 22:06:02 조회수 0

◀ANC▶

고령자들이 정부로부터 각종 활동을 지원받는 농촌 건강장수마을이 늘고 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서입니다.
◀END▶


올해 신안 압해읍 복용 2구 등 6곳이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도내 농촌 건강장수마을이
모두 16곳으로 늘어난 가운데,
고령 주민들을 위한 건강 관리와 환경 개선,
소득 사업을 위해 마을별로 3년간
해마다 5천만 원 씩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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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4년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최지로
무안군이 확정됐습니다.

제53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오는 2014년 4월 육상*축구 등
20개 종목에서 시군 대항전으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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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식중독이 빈발하는 장마철과 하절기를 맞아
300여개 농협판매장에 대한 특별관리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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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본격적인 피서철를 맞아
다음 달 16일까지 한달 동안 외달도 해수욕장과 유달산 계절음식점 등
피서지 주변 200여개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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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17개 초중학교에 급식용 쌀을
공급하고 있는 해남군과 옥천농협은
광주 첨단초등학교에 이어
봉산과 신용초등학교에도 벼농사 체험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홍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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