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과 스포츠카의 속도대결이
오는 15일 영암 F1경주장에서 펼쳐집니다.
전라남도는 이 날 열릴 예정인
코리아 스피드페스티벌 제3라운드에서
KLPGA 김하늘 선수가 친 골프공과
지난 해 시즌 챔피언인 최명실 선수가 모는
스포츠카 가운데 누가 빠른 지를 겨룬다고
밝혔습니다.
두 선수의 대결에서 승리자를 맞춘
관중에게는 여수엑스포 입장권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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