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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목공예센터, 남도 대표 관광지 자리매김

입력 2012-07-12 08:10:55 수정 2012-07-12 08:10:55 조회수 0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에 있는
전남목공예센터가 남도의 대표적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목공예센터는 개관 1년 6개월 만에
관광객 44만 명이 다녀가고
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전남도는
정남진 물축제가 열리는 오는 27일부터
목공예품 특별경매행사와
전남 우수공예품 전시판촉전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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