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영암 출신으로 독립운동가이자 우리나라 초대 국회의원을 지낸 낭산 김준연 선생의 기념관을 오는 17일 개관합니다.
영암읍 교동리의 생가 복원과 함께 전시관과
사당 등이 마련된 기념관은
2009년 착공해 지난 해 11월 준공한 기념관은 4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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