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도 대형 쾌속카페리선이 취항하면서
이용객들의 제주뱃길이 더욱 편리해 졌습니다.
여객 880명과 차량 200대를 싣고
시속 38노트로 3시간10분만에 주파하는
5360톤급 퀸스타호가 내일부터 목포-제주항로를
운항합니다.
씨월드고속페리는
오는 24일까지 시험운항을 거쳐 25일부터는
목포에서 오전 8시,제주에서는 오후 1시20분에
매일 출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쾌속카페리선의 목포-제주 취항으로
이미 성산항과 제주에 쾌속카페리를 운항하고
있는 장흥과 완도지역 선사와
여객 유치 경쟁이 한층 뜨거워 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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