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은
허위로 서류를 제출해
전복 방류사업을 낙찰 받은 46살 이 모 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
신안군이 추진하는 수산종묘 방류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다량의 전복 치패를 산 뒤
자신이 기른 것처럼 서류를 꾸며
낙찰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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