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50분쯤
목포시 연산동의 한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40톤급 선박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 뒤 선박 내부에 남이 있던
불씨가 되살아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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