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피서철을 앞두고 도내 어촌 마을 체험장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습니다.
이달 초 해남 화산면 구성리 조개체험장이
개장한 것을 시작으로 진도 중림마을과
완도 소안도 등 도내 섬과 해안 마을에서는
어촌 특성에 맞은 개매기와 조개잡이 같은
다양한 여름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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