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상수도 시설 설치가 어려운 외딴 섬마을 식수난을 해결을 위한 빗물 급수시설시범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서울대 빗물봉사단은 최근
10가구가 사는 신안군 기도에 빗물을 받아
식수로 쓸 수 있는 4톤짜리 물탱크와 소독,
여과시설을 설치한 결과
마시는 물 기준에서 일반 수돗물보다 수질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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