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 지 이점관
F1대회조직위원회 운영본부장으로부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금년도에는 지난해보다 훨씬 더 좋은 여건이라고 하겠습니다. 기존에 문제가 됐던 개최권료도 폼과 협상이 완료됐고 교통 문제도 목포대교, 광양 목포간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훨씬 좋은 여건이 됐습니다.
또 숙박 시설도 실제 외래 관광객들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했고 대회 진행과 관련된 운영요원과 자원봉사자도 충분히 확보되있어 금년도에는 지난해보다 훨씬 더 좋은 대회가 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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